一秒鐘的一滴淚~~~-花小梅♥葳(◕‿◕)│愛情公寓交友網站與聊天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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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名: 一秒鐘的一滴淚~~~
作者: 花小梅♥葳(◕‿◕)	日期: 2010.08.17　　天氣: 　心情:

我很喜歡ㄉ歌喔~~~

韓中歌詞

할말이 없어서 발끝을 봤더니 한 방울씩 물방울이 멀어져 가고 있다
因為無話可說所以看著腳尖一滴一滴的水滴正在遠去

눈물 한 방울이 부숴질 때마다 내 마음도 조각처럼 부숴져 가네
當每一滴淚珠被砸碎的時候我的心也像被砸毀的雕刻般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別走別走別走

이 말 한마디마저 꺼낸다는게 어려운 거야 이제 우린 그런 사이인걸
甚至連這樣的一句話也難以吐實現在我們就是這樣的關係吧

떠나는 마지막 니 모습 너무 보고 싶지만 일그러진 얼굴조차 창피한 사이*
離開的最後雖然好想念妳的模樣卻連難看的臉色也不能見到這樣愧疚的關係

1초에 한 방울 남겨진 눈물이 우리에게 남아있는 시간의 전부겠지
一秒一滴被留下的眼淚對我們來說將是剩餘時間的全部對吧

조금만 천천히 흐르면 안될까 눈물마저 멈춰지면 어떻게 할까
一點點慢慢地淌流的話不行嗎連眼淚也被止住的話該怎麼辦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別走別走別走

이 말 한마디마저 꺼낸다는게 어려운 거야 이제 우린 그런 사이인걸
甚至連這樣的一句話也難以吐實現在我們就是這樣的關係吧

떠나는 마지막 니 모습 너무 보고 싶지만 일그러진 얼굴조차 창피한 사이*
離開的最後雖然好想念妳的模樣卻連難看的臉色也不能見到這樣愧疚的關係

내일 아침 눈을 떴을 때 전혀 다른 일상을 대면하겠지
明天早上眼睛睜開的時候會面對完全不同的生活吧

내 얼굴에 새겨줬던 입술자국 비누로 세면하겠지
在我臉上曾刻上的唇印能夠用肥皂洗去吧

내 행동이 귀찮고 불편하게 여기는 너의 눈빛 앞에서
在妳的眼神面前　討厭自己的行為而煩悶地這種情況

난 구차하게 집착하기 싫어서 냉정한 척 했어
我討厭厚著臉皮地癡狂著所以假裝自己很冷靜

근데 숨이 거칠어지면서 눈물이 뚝 떨어지면서
可怎麼粗魯呼吸著的同時眼淚也啪噠一聲的落下

너는 당황했고 나는 이 완벽한 거리감을 견딜 수 없었어
妳慌張了　而我再也無法硬撐　這樣毫無殘缺的距離感

내가 떠나갈게 슬퍼도 나 체념할게
我會離去的　就算悲傷　我也會死心的

니 전화기에 내 존재 뜸해질게
在妳電話裡　我的存在會漸漸變少的

(잘가) 이 말이 아닌데 (잘자) 너무 익숙하게 (내일) 일어나면 전화해
(走好)不是要說這句話的 (睡好)太熟練了 (明天)起床的話打電話給我

(잘가) 내 속도 모르고 (안녕) 언제나 그렇듯 나도 몰래 뱉어버린 말
(走好)連我的心也不知道 (再見)不論何時都像如此般不自覺脫口而出的話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別走別走別走

이 말 한마디마저 꺼낸다는게 어려운 거야 이제 우린 그런 사이인걸
甚至連這樣的一句話也難以吐實現在我們就是這樣的關係吧

떠나는 마지막 니 모습 너무 보고 싶지만 일그러진 얼굴조차 창피한 사이*
離開的最後雖然好想念妳的模樣卻連難看的臉色也不能見到這樣愧疚的關係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제발
別走別走別走拜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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