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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名: 完成
作者: 允玥~~유리 日期: 2007.12.18  天氣:  心情:






Red Sun        smtown

스테파니 : Ladies and gentlemen, this is SMTOWN.

Are you guys ready?

Oh! Oh! Feel that rhythm on your body

let's break it down

믹키 : The way of your move who its you

never feeling better this way.

You make me a paralyze

well actually it's a summer time.

Yeah someone like me right

은혁,스테파니 : Yeah 따스한 햇살 시원한 바람

속에 너와  

SMTOWN bow bow boom

사랑이란 언제나 아름다운 멜로디 la la la

영웅 : 눈이 부셔 눈뜰 없어 내겐 너무 뜨거운 도시

보아 : 걸음을 멈추고 눈감으면 파란 바다가 들려와

희철 : 찌릿찌릿 전파를 보내봐 떨리는 마음을 전해

린아 : 느껴진다면 말해줄래 너도 같은 맘이라고

시원 : 젖은 머릿결 사이로 바람이 불면

선데이 : oh 지금이 바로 Summer time!

강타 : 그대 곁에 있다면

지훈 : 변치 않을 같은걸요

ALL : 안의 뜨거운 태양이 넘칠 전해주고 싶어

제이 : 다가와줘 내게 머물러줘 영원히

ALL : 파도처럼 끝없이 밀려온 그대의 향기 가득한 곳에

최강 : 처음처럼 사랑하는 그대와 

Rap

동해 : 거친 파도가 치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마음속으로 come on

이름은 동해 그대 이름 바다

눈부시게 빛나는 조개속의 진주!

다나 : 알아갈수록 매일 새로워 지금 나는 완벽해

성민 : 아직 남아있는 망설임은 하얀 거품위로 bye bye~

시아 : 젖은 머릿결 사이로 바람이 불면

ALL : oh 지금이 바로 summer time!

진영 : 그대 곁에 있다면

소민 : 변치 않을 같은걸요

ALL : 안의 뜨거운 태양이 넘칠 전해주고 싶어

믹키 : 다가와줘 내게 머물러줘 영원히

ALL : 파도처럼 끝없이 밀려온 그대의 향기 가득한 곳에

이특,예성 : 처음처럼 사랑하는 그대와

현진 : 머물고 싶어

영웅 : 오직 그대와

보아 : 내가 가진 주고 싶은걸

Rap

유노,신동 : Uh, Uh Here we go~ , 유노 신동과

여름을 함께 훌훌 털어버릴 준비 됐나

준비됐다 뜨거운 열정과 시원한 웃음으로 즐겨봐 ha ha ha

내게 다가와줘 느껴질 있도록

너와 함께하는 여름이 영원토록

느껴봐 즐겨봐 다함께 웃어봐

크게 소리 질러

ALL : 안의 뜨거운 태양이 넘칠 전해주고 싶어

려욱 : 다가와줘 내게 머물러줘 영원히

ALL : 파도처럼 끝없이 밀려온 그대의 향기 가득한 곳에

강인,규현 : 처음처럼 사랑하는 그대와

Rap

상훈,희철 : 그댄 나의 Sunday make it bounce with me

내게 바다보다 크고 멋진 lady

바라봐 uh 지금 이순간만 기억해

태양아래 너와 나는 완벽해

재원,기범 : 바다를 안고 부서지는 파도

태양을 안고 너와 내가 함께

점점 가까워진 너와나의 만남

깊어가는 우리만의 추억

간직하길 우리만의 summer time



ㄏㄏ~~
各位鄰居們
有看到我的新造型嗎
是交換飾品後得到的喔
真的很漂亮ㄟ
花不到一天的時間就換到囉
Happy~~Happy~~
還沒換完的鄰居們加油喔

ps.
我還有很多沒交換的
有缺的鄰居可以來跟我換
換完為止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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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戶回應
 
時間:2007-12-27 21:54
他, 43歲,台北市,服務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07-12-28 00:33]:

ㄏㄏ~~
很熱鬧吼
聽這首歌很有Happy的fu~~
所以我很喜歡

 
時間:2007-12-18 21:56
他, 47歲,桃園市,製造/供應商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07-12-21 01:24]:

嗯嗯~~
聽不懂沒關係
好聽就好
就因為真的很好聽
所以才會po上來

 
時間:2007-12-18 20:01
他, 66歲,桃園市,其他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07-12-21 01:23]:

n_n

 
時間:2007-12-18 19:10
他, 66歲,桃園市,其他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07-12-18 19:13]:

是吼
n_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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