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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名: 사랑안해
作者: 還沒想好 日期: 2010.01.08  天氣:  心情:
原來是那樣 回來了

你的冷漠原來都是有理由的

沒有你輕輕撫摸我的手

現在才發現 我的心已然離去

不會因為那樣的迷戀吧

反正我這樣安慰我自己

我現在這樣好像更可憐

現在就要忘掉你 記憶中的所有

現在說著再也不愛的我

無法再遇到與你一樣的人

無法再愛

像傻瓜一樣 我愛著說不愛我的你

請你把我忘掉 請你把我抹掉

像傻瓜一樣不知道你的人

現在還記住都是因為貪心

雖然下定決心 但每天早上睜開眼

都會祈禱希望過去了的你不要把我忘記

求求你 現在我唯一的願望

不要太輕易提起我

寧願你說不認識我

時間過去了就知道了 我的愛的價值

現在說著再也不愛的我

無法再遇到與你一樣的人

無法再愛

像傻瓜一樣 我愛著說不愛我的你

請你把我忘掉 請你把我抹掉

沒有我 不是我

那位置不要用愛情來填滿

如果可以再相見 如果可能再愛的話

很痛 守護深愛的你

我愛著你

那話一句也說不出口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네 맘 떠나간 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거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수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 안해

말하는 널 사랑한다

나를 잊길바래 나를 지워줘

바보처럼 몰랐어 너의 두 사람

아직 기억하려던 그건 그래 다 욕심이야

다짐했건만 매일 아침 눈을 떠

지나간 너에게 기도해 나를 잊지 말라고

제발 지금 내가 바라는 하나

내 얘길 너무 쉽게 하지마

차라리 나를 모른다고 말해줘

시간지나 알게 될거야 내 사랑의 가치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수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 안해

말하는 널 사랑한다

나를 잊길바래 나를 지워줘

내가 없는 내가 아닌

그 자리에 사랑 채우지마

혹시 만날 수가 있다면 사랑 할 수 있다면

아프잖아 사랑한 널 지켜보며 사랑한다

그 말 한마디를 하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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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戶回應
 
時間:2010-01-10 00:44
她, 32歲,桃園市,服務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10-01-10 0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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