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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假人生! 《前一篇 回她的日記本 後一篇》 崩壞的一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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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名: 오래만해 친구야
作者: 揚揚 日期: 2010.09.14  天氣:  心情:
오늘 반친구가 너에게 메시지를 줬어.

제가 한국어 반은 빨른 끝냈어.

나 들어가면 에전에 한국어를 복숩해야 해요.

그런나 지금 기분히 준비도 아직 못해.

그리고 한국어도 보기 없었.

치구야 .난 정말 다시 한번 보고 싶어.

그런데 한국반을 사개월 떠났어.

한국책,한국 드라마,노래 ,좋아한 연예인 등 지금도 보기 없어.

좀 기다렸어.시간이 와면 에전의 반친구하고 같이 들어가죠.

지금 그냥.

난 왜 한국 사람하고 사귀고 싶어의 이유를 생강났어.

오빠가 부른 위했어.ㅎㅎㅎ

재미한 이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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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戶回應
 
時間:2010-09-14 22:43
她, 41歲,嘉義縣,其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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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0-09-14 00:26
他, 64歲,台北市,經商
*給你留了一則留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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