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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名: 바람의 노래
作者: 允玥~~유리 日期: 2009.06.24  天氣:  心情:



저 달빛아래 너와 나 이토록 가까운데

在那月光下  你和我  我們如此相近 

손에 닿을 듯 눈에 보일 듯 더 아련한데

彷佛能碰觸  彷彿在眼簾  如此優美


나 얼마나 더 살아야 널 다시 불러 볼까

我還要活多久  能再度呼喚你

목이 메일 듯 숨이 멎을 듯 널 불러본다

像是窒息般  我呼喚著你


널 안고 바람이 불어 온다 내 마음 씻어 간다

擁抱著你  風輕輕吹來  洗滌了我的心靈

어린 날에 꾸었던 소녀의 꿈처럼 따듯한

彷彿像兒時少女夢想般溫暖


널 안고 달려 간다 하늘 끝까지 간다

擁抱著你奔馳  到天涯海角去

이미 지나 가버린 어린 날 꿈처럼 아득한

彷彿像逝去的兒時夢想般遙遠


또 기다림이 머물러 기나긴 밤을 세워

又停滯在等待中  漫漫長夜徹夜未眠

너를 그리다 너를 그리다 또 짙은 어둠

思念著你  思念著你  又到了深夜


널 안고 바람이 불어 온다 내 마음 씻어 간다

擁抱著你  風輕輕吹來  洗滌了我的心靈

어린 날에 꾸었던 소녀의 꿈처럼 따듯한

彷彿像兒時少女夢想般溫暖


널 안고 달려 간다 하늘 끝까지 간다

擁抱著你奔馳  到天涯海角去

이미 지나 가버린 어린 날 꿈처럼 아득한

彷彿像逝去的兒時夢想般遙遠


언제나처럼 또 올 것처럼 넌 그렇게 살다가

就像以往一樣  又再度回來  你是那樣活著

내 맘처럼 저 바람처럼

就像我的心  就像那陣風

넌 그대로 와 난 너에게 가 너를 안아

你就這樣靠近  而我靠近你  擁抱著你


바람이 불어 온다 내 마음 씻어 간다

風兒輕輕吹來  洗滌了我的心靈

푸른 언덕 위에서 세상을 비추는 빛으로

在翠綠的山坡  像照亮世界的光芒


널 안고 달려 간다 하늘 끝까지 간다

擁抱著你奔馳  到天涯海角去

깊은 어둠 속에서 내 맘을 비추는 소리로

在深深地的黑暗裡  照亮我內心的聲音


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

啦~啦啦啦啦 啦~啦啦啦啦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啦~啦啦啦啦 啦啦啦啦 啦啦啦


달 파란 하늘아래 네 이름 불러본다

在湛藍的天空下  我呼喚你的名字

나를 안아 주었던 그 따듯함으로 가득한

用那曾經抱著我的滿滿溫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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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戶回應
 
時間:2009-06-28 17:33
她, 37歲,雲林縣,學生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09-06-28 22:30]:

恩恩~~
一起加油吧
화이팅~~

 
時間:2009-06-27 01:43
她, 37歲,雲林縣,學生
*給你留了一則留言*
  
 
時間:2009-06-26 14:45
她, 42歲,高雄市,其他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09-06-26 19:46]:

恩恩~~
喜歡曹成模的歌聲
真的好聽
n_n

 
時間:2009-06-26 02:36
她, 37歲,雲林縣,學生
*給你留了一則留言*
  
 
時間:2009-06-25 23:14
她, 32歲,亞洲其他,學生
*給你留了一則留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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