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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名: 화분
作者: 允玥~~유리 日期: 2009.01.23  天氣:  心情: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在遙遠的某處    看到你走過來

이 떨리는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그댄

該怎麼形容這顆緊張的心呢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빼앗고

你從最初就奪走我的心

나을 수 없는 병을 내게 주었죠

醫治了我的不治之症

화분이 될래요 나는 늘 기도 하죠

我要成為花盆    我總是祈禱著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께요

我要成為在你小小窗台上的花盆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就算不能說話    不能有要求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有時接收到你的微笑與手溫

잠든 그대 얼굴 한 없이 볼 수 있겠죠

可以無止盡的看著你睡著的臉吧


멀리도 멀리도 멀리도 그대가 가네요

你開始遠遠的離開

떨어지는 눈물을 어떻게 달래야 하나요 그댄

該如何撫慰淚流不止的淚水呢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가졌고

你從最初就奪走我的心

나을 수 없는 병을 앓게 한 거죠

醫治了我的不治之症

화분이 되고픈 나는 늘 기도하죠

我要成為花盆    我總是祈禱著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께요

我要成為在你小小窗台上的花盆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就算不能說話    不能有要求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有時接收到你的微笑與手溫

잠든 그대의 얼굴 한 없이 볼 수 있겠죠

可以無止盡的看著你睡著的臉吧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께요

我要成為在你小小窗台上的花盆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就算不能說話    不能有要求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有時接收到你的微笑與手溫

잠든 그대의 얼굴 한 없이 볼 수 있겠죠

可以無止盡的看著你睡著的臉吧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께요

我要成為在你小小窗台上的花盆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就算不能說話    不能有要求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有時接收到你的微笑與手溫

잠든 그대의 얼굴 한 없이 볼 수 있겠죠

可以無止盡的看著你睡著的臉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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